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청소년의 글로벌 리더쉽 함양을 위해 실시하는 「2007년 정부간 청소년 교류」 대표단 선발에서 금강대학교(총장 성낙승)에서 통역요원 2명을 포함한 총 3명이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대표단으로 선발된 학생은 청소년 대표단 통역요원으로 선발된 배소현(중어통역 3학년)과 최선(일어통역 4학년)학생은 각각 오는 7월 3일부터 12일(10일간) 및 11월 1일부터 15일(15일간)까지 청소년 대표단 중국어 및 일어 통역으로 활동하게 되며, 청소년대표단으로 선발된 양은경(불교학과 2학년)은 오는 7월 3일부터 12일까지(10일간) 중국에서 문화 및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정부간 청소년 교류는 양국 청소년 담당 부처간 약정이나 청소년관련기관 등의 상호협정에 의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사업으로 대상국의 청소년기관ㆍ단체ㆍ시설 방문, 양국 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자와의 토론회, 민박, 역사ㆍ문화 유적지 답사, 산업시설 견학 등을 통해 청소년관련 정보와 경험 등을 교환함은 물론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197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2007년 현재 전 세계 23개국과 교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대표단 통역요원 17명 중 금강대학교 재학생 2명의 선발은 2003년 개교 이래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해외 명문대학들과의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한 교환학생 및 해외 어학연수 지원 등 외국어 교육의 특화를 추구해 온 금강대학교의 노력과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심사는 참가 및 사후활동 계획, 파견국 및 피초청국 언어구사 능력, 문화예술 기능보유, 창의적 문화 예술활동 및 사회봉사활동 참여 경험 등을 종합 고려하여 1차 서류심사 및 2차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하였으며, 특히 이번 선발은 국가간 정식 교류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언어구사능력 등 기본 자질이 갖춰지지 않으면 모집인원에 관계없이 선발하지 않는 까다로운 심사기준이 적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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