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고졸검정고시 이후 인·적성 면접 진행을 진행한다.
지난 7일 2019년도 2회 고졸 검정고시가 치러졌다. 고졸 검정고시 시험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 필수 6과목과 도덕, 기술가정, 체육, 음악, 미술 과목 중 선택 1과목 총 7과목을 고시과목으로 지정하여, 각 과목을 100점 만점으로 하여 평균 60점 이상을 취득한 자를 합격자로 결정한다.
이후 시험 결과는 27일 전국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오전 10시 이후 일괄적으로 고졸 검정고시 합격조회를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외에도 ARS 자동응답 안내 전화로 성적 확인을 할 수 있다.
고졸 검정고시 수험생들은 9월 6일부터 시작하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 대비, 본격적인 진로 탐색이 이루어진다. 한정된 모집 인원과 높은 경쟁률 그리고 검정고시 평균점수 외 다른 입시 요소들을 요구함에 따라 대학 입학 준비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고졸 검정고시 전형을 통한 대학교 및 전문대 진학 외에 면접전형으로 모집하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을 주목하고 있다. 대표적인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는 대학 부설 교육기관·평생교육원·전문학교 등이 있다.
광운대학교 부설 정보과학교육원 입학 관계자는 “학점은행제로 운영하므로 4년제 대학과 같은 학위 그리고 전문대학교의 짧은 학업 기간의 장점들을 모두 갖고 있다”며 “고졸 학력을 취득한 검정고시 수험생들의 많은 입시 수요가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정보보호학, 게임프로그래밍학, 멀티미디어학, 경영학, 사회복지학, 아동학, 호텔경영학, 관광경영학, 외식경영학, 실용음악학, 체육학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 중이다.
현재 고3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대학 수시, 정시 미반영, 면접전형으로 신입생 및 편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