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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날의 동화같은 봉화풍경 ⓒ 이화자^^^ | ||
그중에서도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한 출마자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바, 공천휴유증이 상당히 우려된다.
출마자 면면이 나름데로 봉화지역 발전에 대해서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고 나왔으리라 짐작된다. 우선 후보 난립으로 인하여, 또 다시 봉화지역이 분열과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것은 아닌지?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볼수밖에 없다.
따라서 재보궐선거의 관전 포인트는 봉화 주민들을 화합시킬수 있는 후보가 절대로 필요할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지난 지방선거로 인하여, 주민간 혹은 지도층간의 반목과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만큼 그 갈등의 골을 메우고 사심없는 마음으로 주민들을 화합시킬 사람이 봉화주민들은 가장 필요 할것으로 본다.
일반 주민들은 어느 후보가 되었던 진심으로 봉화군을 위해서 희생과 봉사할수 있는 사람 또 모든계층을 아우르고 넉넉하게 품을수 있는 사람을 가장 선호할것으로 생각한다.
지방자치제가 시행되고서부터 선거때만되면 애꿎은 보통의 주민들은 괜시리 눈치보이는것은 당연한것이고, 또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선거철만 되면 마음이 불편한것은 누구나 다 부인할수 없는 일이다.
불과 1년여전의 선거로 인하여 마음에 상처를 받은 봉화주민들로서 이번 재보궐선거 역시 내심 우려하는 마음이 있을 것으로 짐작한다.
사실은 지나고나면 선거처럼 주민입장에서 선거처럼 허무한것도 없다.
선거철이 되면 ‘하늘에 별도 따줄것처럼하고, 또 선거철이면 주민들을 하늘같이 대접해줄것 처럼 하지만’ 선거가 지나고 나면 자기편 챙기기는 어느정도 인정해줘야할 일이기에 주민들은 늘 허탈감에 빠지게 된다.
어느 후보든 당장 봉화를 그야말로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사는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기염을 토하겠지만
대한민국 어느 지자체도 어렵지 않는 곳이 없으며, 당장 경제가 좋아질것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도 그다지 많지 않다.
문제는 누가 가장 주민들 마음을 잘알아주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하여 낭비를 줄여 지역 주민들에게 고루게 혜택을 주느냐?가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한집안 살림살이도 한번 쪼들리게되면 좀체 적자를 메우기 어려운데, 한고을의 살림역시 무작정 낭비해서는 곤란하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주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한층 더 요구된다.
누구보다 꾸준히 지역발전을 위해 사심없이 일해왔는가? 개개인의 이익을 쫒아 선택한 선거결과는 반드시 심각한 휴유증을 앓기 마련이다.
비단 봉화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자치단체장 선출의 문제이며, 특히 봉화지역은 그어느때보다 지역민간의 갈등의 골이 깊게 패인만큼 화합형 단체장을 선택해야 깊게 패인 갈등의 골을 메우고 그바탕위에서 봉화발전을 펴나가야 할것으로 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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