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서울시민 문화충전 "천원의 행복"
스크롤 이동 상태바
2007 서울시민 문화충전 "천원의 행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봄을 여는 Happy Classics" 공연, 5일부터 참가자 모집

지난 1월 15일 티켓오픈 50여분만에 매진되고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됐던 "천원의 행복"이 오는 3월 26일(월) 두 번째 공연을 마련한다.

2007년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주성)이 야심 차게 기획한 2007 서울시민 문화충전 "천원의 행복"은 지난 1월15일(월) 첫 테이프를 끊은 바 있으며 수준높은 공연무대로 각계각층의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티켓오픈 50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고,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랭크되기도 했으며, 공연 당일 리허설과 본 공연에는 각종 언론매체의 취재열기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읽을 수 있었다.

전체 문화충전 6단계 중 2단계에 해당하는 이번 26일(월) "천원의 행복"이라는 프로그램은 “새봄을 여는 Happy Classics”이라는 주제로 구성된다.

박태영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대학생으로 구성된 젊은 오케스트라 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이 연주하는 이번 연주회에서는카운터테너로 유명한 정세훈, 소프라노 김수연, 바이올리니스트 양고운, 오르가니스트 이은영이 협연하고 국립발레단 단원들 12명도 함께 무대를 꾸민다.

사회는 가수로, 라디오DJ로, 공연제작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유열이 맡는데, 1회와 마찬가지로 사회봉사의 차원에서 무료로 무대에 선다.

1부에는 ‘봄과 춤을 주제로 한 클래식’인 요한스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 비제의 ‘카르멘 판타지’, 하차투리안의 ‘가면무도회’, 쇼스타코비치 재즈모음곡 2번 ‘왈츠’, 등을 연주하고 국립발레단 무용수들이 ‘백조의 호수’ 중 스페인춤과 러시아춤도 선보인다.

또한 2부는 ‘잔잔한 클래식의 감동’을 주제로 엔리오 모리꼬네의 ‘씨네마 천국’, ‘미셜’가브리엘스 오보’ 등의 영화음악,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헨델의 ‘울게하소서’, 생상 교향곡 3번 “오르간”, 베르디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등으로 꾸민다.

지난 1월 예매시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 전화가 불통되고 인터넷이 다운되었던 것을 감안, 이번 공연부터는 추첨을 통해 티켓을 판매할 계획이다.

3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www.sejongpac.or.kr에서 접수하면, 컴퓨터에 의한 추첨 시스템을 이용하여 추첨, 9일 오후3시 당첨자를 발표한다. 12일까지 당첨자에 한하여 예매할 수 있고, 예매되지 않은 잔여분은 14일부터 인터넷과 현장판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다음 공연은 다은달 23(월) "고전발레와 현대무용의 만남"을 주제로 열린다. 이후에도 12월까지 매월 1회 공연하는 "천원의 행복"은 자원봉사자 ‘천행 써포터즈’를 2월 한 달 간 모집한 결과 2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고, 20․ 30대 공연을 사랑하는 30명 내외의 1기 써포터즈가 선발되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