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도우미파견전문 참사랑어머니회가 2019년도 프리미엄 산후관리사교육을 전국으로 확대 실시한다.

1998년부터 20년 전통 국내최초 산후도우미업체 브랜드를 갖고 있는 참사랑어머니회에서 참사랑어머니회 포항지점을 시작으로 2019년도 프리미엄 산후관리사교육을 전국으로 확대 진행하고 있다.

참사랑어머니회에서는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업 확대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업무경력과 고객만족도가 우수한 관리사에게 심화교육과정을 진행하여 관리사의 능력향상과 서비스질 향상을 위해 우수도우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실시 지역은 부산, 대구, 대전, 울산, 인천 등 광역시와 창원, 전주, 구미, 안동, 포항, 진주, 거제 등 각 지역별 거점도시는 물론, 수원, 안양, 분당, 일산, 부천, 안산, 평택, 남양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사랑어머니회 관계자는 “산모도우미 사업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참사랑어머니회 지점운영자를 모집하고 있다”며 “서울, 용인, 의정부, 구리, 청주, 천안, 충주, 원주, 강릉 ,광주, 순천, 경산지역에서 산후도우미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분들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사랑어머니회는 기존 대법원 제휴 외에도 CU등 대기업과도 업무제휴를 통해 시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관리하면서 얻을 수 있는 보람과 저출산과 여성취업의 사회문제 개선에 일조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노력해 나가고 있다.

교육 및 지점개설문의는 각 지역 참사랑어머니회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