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를 이용한 피부 성형미용에 획기적인 치료의 길이 열려
시판 허가된 오토셀과 동일한 줄기세포 배양 및 시술방식으로 시장성이 매우 높아 수익 모델의 다양화 창출
국내 바이오 산업을 선도하는 바이오 테크놀러지 기업 에스티씨라이프(www.stclife.com, 대표 이계호)는 오는 3월초 식약청에 총 3건의 최종 임상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제출 예정인 최종 임상계획서는 백반증 치료제, 함몰상처 치료제 및 오는 3월에 시판될 뿌리는 피부 세포치료제 오토셀(AutoCel)의 적용증 확대를 위한 임상 등 총 3건이다. 현재 모든 연구는 1, 2차 임상시험을 마친 상태로 식약청에 판매를 위한 최종 단계인 3상 임상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에스티씨라이프가 3상 임상계획을 발표한 백반증 치료제 및 주름개선을 위한 함몰상처 치료제는 피부치료 및 성형분야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반증 치료제와 함몰상처 치료제는 환자 본인의 세포에서 채취한 성체줄기세포 배양방식을 이용한다는 점에서는 오토셀과 동일하지만, 백반증 치료제는 멜라닌 세포, 함몰상처 치료제는 지방에서 추출된 세포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또한 백반증 치료제 및 함몰상처 치료제는 이미 지난해 7월 세계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막바지 연구에 돌입한 백반증 치료제가 식약청의 승인을 받게 되면 백반증 부위에 치료제를 분사하는 간단한 시술만으로 백반증 치료의 길이 열리게 된다. 또한, 한 번의 시술로 지속적인 주름개선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함몰상처 치료제는 다양한 피부성형에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세포치료제의 시장성이 크게 확대 될 것은 물론, 에스티씨라이프는 국내 치료와 더불어 수출등을 통한 새로운 수익 모델 창출과 함께 당사의 수익성의 제고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오토셀의 적용증 확대를 위한 임상계획서는 화상치료 용도로 지난해 5월 식약청으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은 오토셀의 적용증을 일반 흉터치료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에스티씨라이프의 이계호 회장은 "본인의 세포를 이용하는 세포치료제는 부작용 없이 치료효과가 높고, 무엇보다 시술법이 간단하고, 치료에 따르는 환자의 고통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에스티씨라이프가 개발한 세포치료제의 기반기술이 최첨단 배양방식에 있는 만큼 오토셀과 동일한 배양방식을 이용한 백반증 및 함몰상처 치료제 연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5월 병원개설이후에 조만간 한층 다양한 수익모델이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에스티씨라이프는 3월로 예정된 오토셀 시판과 함께 오는 5월 세계 최초, 최대 규모의 줄기세포 치료 전문 병원 개원과 함께, 피부성형전문병원을 개원한다고 발표했다. 이 규모는 강남 소재 에스티씨그룹 사옥 3개 층에 1200평 규모와 약 180억 이상이 투자되는 병원으로서 지난 2월 20경부터 이미 병원 개원을 위한 건물 리모델링에 착수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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