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혁신도시 아파트 공사장 ‘화재’ 20여 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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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혁신도시 아파트 공사장 ‘화재’ 20여 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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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외각벽 절단작업 중 스파크 튀어 화재난 듯

진주혁신도시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9일 오후 2시 40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혁신도시 일대는 순식간에 검은 연기로 뒤덮였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되지 않았다.

이날 오후 2시 47분쯤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화재진압팀은 소방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20여 분만에 불을 진화하고 현재 잔불 정리 중에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인부 4명이 아파트 상가동 3층 외각벽 절단 작업 중 스티로폼 재질에 전기 스파크가 튀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현장이 정리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피해 규모를 산출해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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