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안심관광문화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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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안심관광문화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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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은 27일 오후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춘천소방서 강촌119소방센터와 연계해 ‘응급환자 대응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간 약 300만명이 방문하는 국제적 관광지 남이섬에서의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 신속한 대응능력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춘천소방서 강촌119소방센터에서 파견된 3명의 강사를 중심으로 심폐소생술교육 및 응급처치요령 교육 등 비상상황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응급처치 교육이 이뤄졌다.

또 화재시 대피요령, 남이섬 자체 소방안전 조직인 나미나라공화국소방대 소방차 운영관리, 소화기 사용법 현장실습 교육, 옥내 소화전 사용법 현장실습 교육 등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 대처요령도 함께 숙지하며, 교육에 참가한 직원들과 강사와의 질의응답 속에 실제사례를 공유하면서 이해도를 높였다.

용석체 경영지원팀 팀장은 “남이섬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만족하는 관광을 하실 수 있도록 안전교육과 더불어 시설물에 대한 주기적인 안전점검 등 관광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이섬은 ‘안전사고 제로, 안심관광 달성’을 목표로 이번 교육을 포함 연 4회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 안심관광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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