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직업전문학교 드론학과가 프로젝트 개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여러 산업에서 드론의 활용도가 커져가고 있다. 최근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미세먼지 감지를 드론을 활용해 진행하는가 하면, 토지 측량에도 드론이 사용되고 있는 등 드론의 활용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군 기관 및 공공기관은 물론, 기업체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드론이 사용되면서 많은 매체에서 드론 관련 전문가가 미래 유망 직종으로 소개되고 있다.
IT특성화 교육기관 한국IT직업전문학교 드론학과는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적용해 학생들을 양성하고 있다. 드론학과는 단순 조종기술이 아닌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드론을 직접 개발하고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학교 교육 시스템 중 프로젝트식 교육 방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교육 방식은 학생들이 팀을 이뤄 주도적으로 프로젝트 작품을 개발해 나가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율주행 드론을 개발하는 등 자신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그대로 개발 작품으로 실현시키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단순 드론 조종기술만으로 더 이상 취업하기 어렵다.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으로 많은 산업에 자율주행드론이 등장할 것”이라며 “커져가는 드론 산업에 핵심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로 움직이는 드론을 제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맞춰 본교는 교육 커리큘럼을 계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즉시 적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적인 창의적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IT직업전문학교 융합스마트계열은 드론학과 외에도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사물인터넷학과, 인공지능/빅데이터학과가 설치되어 있으며, 현재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2020학년도 신입생 우선선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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