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출생지가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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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출생지가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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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속여 국회의원 됐고, 서울시장 됐다!

 
   
  ▲ 이명박 출생지(일본-포항) 파문 관련 뉴스타운 최초 단독보도 자료.
국민들은 이제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차기 대권주자인 이명박 전 시장의 출생지를 확인하기가 어렵게 됐다.
ⓒ 뉴스타운
 
 

이명박의 수건돌리기 게임

이명박 전 시장 출생지에 대한 게임 일지

출생지 속여 국회의원 됐고 서울시장 됐다

이명박의 출생지는 최근 그의 형인 이상득 의원에 의해 일본 오사카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그의 출생지는 2007.1.1까지 모든 사이트에 떳떳하게 “출생지: 경북 포항”으로 기록돼 왔다.

이명박은 출생지를 속이고 국회의원에 당선됐고, 서울 시장에도 당선됐다.

출생지가 투표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고들 말한다. 과연 이명박의 출생지가 일본이라고 했다면 그가 과연 국회의원이 되었을 것이며, 서울시장이 되었을 것인지, 이에 대해 확실한 결론을 낼 사람은 드물 것 같다.

조선 왕조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해, 강한 일본에 점령당했다. 많은 조선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갔다. 이명박의 부친 이충우씨도 그 중의 한 사람이었다. 인터넷 자료들에 의하면 이충우씨는 1907년생이며 1935년에 일본으로 갔다 한다. 28세에 간 것이다.

기록들에 의하면 이 충우씨는 1940-41년 사이 한국에 와서 채씨 가문의 여인과 결혼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곧바로 일본으로 들어가 1941년 12월 19일에 이명박씨를 생산했다고 한다.

기록이 맞는다면 이상득과 이명박은 이복 형제라는 결론이 나온다. 해방이 되던 해 1945년 11월에 이충우씨(35세) 8가족은 다시 한국으로 들어왔다 한다.

이명박은 걸어다니는 중앙청

이러한 이충우-이명박으로 이어진 가족 역사에는 한국이 일본에 점령당했던 일제의 역사가 상징적으로 반영돼 있다. 거기에 더해 이명박씨의 경우에는 일본인이라면 누가 봐도 일본 이름인 ‘명박’을 고수해왔다.

만일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다면?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그가 일본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이름이 일본에서 지어진 이름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바로 이것이 많은 국민에 자존심 상하는 일이 될 것이다.

김영삼은 예술적 가치가 많다는 중앙청을 헐어버렸다, 일제의 잔재를 모두 다 청소하고 싶어 하는 한국사람들의 정서를 반영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명박의 경우에는 일제의 잔재가 선명하게 새겨진 그의 이름을 끝까지 버리지 않고 청와대로 가져가겠다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다른 직책은 다 가져도 되는데 대통령 하나 만은 안 된다고 한다. 한국에는 아마 이런 법이 없는 모양이다.

어린 아이가 자기 선택의 능력이 없을 때 부모 따라 일본에서 출생한 것이 무슨 죄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물론 많이 있다. 하지만 그가 일본 이름을 버리고 안 버리는 것은 그의 선택 사항이었다.

그는 대학교 4학년 때 일본이 싫다며 6.3사태를 주도했고, 북한이 세운 통일혁명당의 배후 조종을 받고 박정희 정권을 퇴진시키려 했다는 혐의로 현상금까지 걸려 3년 징역형을 받았다.

6.3사태의 명분은 반일이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4.19에 이어 제2의 무정부 사태를 만들어 박정희 정권을 무너트리기 위한 시위였다.

지금도 이명박은 손학규, 이재오와 함께 6.3동지회를 이끌고 있다. 6.3동지회는 반일이라기보다는 반 박정희 동지회라는 것이 필자의 시각이다. 또한 이명박이 진정한 반일주의자라면 6.3사태의 주역을 당당했던 시절에 이름부터 버렸어야 했다.

이명박의 고향은 일본 오사카

필자는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산간 화전 마을에서 태어나, 강보로 쌓인 채 고향을 떠났다. 그래도 필자는 출생지를 강원도 횡성으로 명기하고 있다. 그리고 강원도라 하면, “나를 낳아준 고마운 고향”이라는 생각을 하며, 여생을 그 곳에 가서 보내려 하고 있다. 낳아준 고향은 이처럼 끈끈한 것이다. 일본의 오사카는 이명박에게 그러한 곳이다.

그는 운명적인 친일파요 생리적인 친일파 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그가 6.3사태를 주도한 것은 반일 감정에서가 아니라 통혁당에 포섭되어 박정희 정권을 타도하려 6.3사태의 주역이 됐다는 생각을 한다.

출생지를 이리저리 속이는 것은 비겁하고 막가는 행위

이명박의 출생지는 분명히 일본이다. 그런데 그는 66년 평생 출생지를 속여 공인이 됐다. 그리고 지난 연말 출생지 문제가 불거지자 그는 포탈 사이트와 신문사를 움직여 인물정보난을 조작했다.

포항에서 일본으로 고쳤다가 무엇이 걸렸던지 이제는 각 포탈 사이트와 신문사를 동원하여 아예 출생지난 자체를 지워버렸다. 이명박은 출생지가 없는 사람이 된 것이다.

출생지를 일본으로 하면 이명박에게 매우 불리해 진다. 그렇다 해도 정공법으로 난국을 타개하는 것이 도리이지, 이리저리 속임수를 쓰고 편법을 써서 넘기려하는 것은 대통령 감으로서는 너무나 치명적인 '비겁한 행위'다.

▶ 2006년 12월, 이명박 출생지(포항-일본) 의혹 확산
▶ 2007년 1월1일 네이버, 출생지를 경북 포항에서 일본으로 변경
▶ 1월 2일 이명박 출생지 파문 인터넷신문 뉴스타운 최초 단독 보도
▶ 1월 3일 오후 5시부터 네이버, 출생지 난 자체를 삭제
▶ 1월 3~8일 야후·엠파스·파란 등도, 출생지 난 삭제
▶ 1월 9일 포털에 인물 DB를 제공하던 조인스닷컴에서도 출생지 삭제
▶ 1월 9일 오후 네이버, 다시 출생지를 ‘일본’으로 복구했으나, 출생지난은 없고, 생년원일 옆에 괄호로 처리.
▶ 다른 사이트들에는 1.15일 현재까지 출생지 난이 지워지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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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즈 2007-01-15 13:35:37
이명박은 검증을 하자는데 무슨 구차한 변명과 말이 그리도 많은가
검증을 하자는 것이 상대방의 약점을 캐자는 것인가.

그리고 네거티브인가. 국민들은 후보자 개인의 도덕성과 자질을 검증할 권리가 있는 것이다.

당연히 언론에서 후보자 개인의 충분한 검증을 통해 국민들이 옳바른 판단력과 사고력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의무가 있는것이다. 그러나 작금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이번의 좋은"예"가, 새해벽두부터 벌어진 이명박의 출생지 논란에 지금까지 언론은 침묵하고 있는것이다.

무슨 이유로 모든 언론들과 여권, 그리고 좌익단체들까지 이런사실을 함구하고 있는가.

유승민 의원의 검증 발언은 지극히 정당하다. 언론에서 하지 않는다면 黨차원에서, 黨에서도 하지 못한다면 국민들이 해야 하는것이다.

당연한 검증문제를 가지고 이명박 당신의 눈에는 제2의 김대업으로 몰아 부치고싶은가.

그리고 법적으로 대응 하겠다며 자료와 증거를 대라니. 지금 국민을 상대로 협박 하자는 것인가.

지금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수많은 의혹들이 모두 허위며 유언비어라면 침묵하지만 말고 해명 해야할 의무가 당신에게 있는 것이다.


쪽바리 아키히로 2007-01-15 14:54:39
아키히로는 출생지를 속였는지 이실직고하라. 대부분의 국민들이 포항출생으로 알고 있는데 난데없이 오사카라니...

언론이 그동안 포항이라고 선전했다. 왜 거짓말 했는가?

.. 2007-01-15 15:22:06
명박이는 속인거 없다
이런식으로 오도하니 검증이 아니라 마녀사냥이라는 거지
국민들이 바보로 보이냐
공인이 수 차례 공식 인쇄매체를 통해 해명햇으면 되엇지
뭘 더 바래

알권리차원이면 그냥 알리면 그만이지
이미 수차례 본인이 밝힌걸 속엿네 마네
일본가서 머슴살이한 부친이 친일파니 마니
이런 식의 여론몰이는 국민의 반감만 산단말여
-------------------------
누가 누구를 속인것일까요
누가 누구를 선동하는 것일까요

주간조선 인터뷰기사
http://issue.chosun.com/site/data/
html_dir/2006/12/30/2006123000345.html
[선택 2007] 대선후보의 가족|이명박
정장열 주간조선 차장대우 , jrchung@chosun.com
입력 : 2006.12.30 11:06
이 전 시장의 부모는 이충우(1981년 작고)ㆍ채태원씨(1964년 작고)로, 부친은 경북 영일군의 가난한 농사꾼 집안 출신이었다. 부친 역시 물려받은 농토가 없어 어렸을 때부터 고향을 떠나 목축일을 했고, 일제시대였던 1935년 일자리를 찾아 일본 오사카로 갔다. 이 때문에 이 전 시장을 비롯한 형제(7남매)는 막내만 제외하고 모두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부친은 평생 목부(牧夫), 옷감 장수 등으로 고단한 삶을 살다가 이 전 시장이 출세해 현대건설 사장으로 있을 때 작고하였다.

.. 2007-01-15 15:40:04
명박이가 뭔 선거법 위반을 햇다고 그러냐
지난 선거에서 자체홍보자료에 허위기재한 증거를 제시하지도 못하면서........
그리고 중앙일보기사에 난 것은 중앙일보사가 자체작성한 것인지부터 먼저 조사하는 게 순서 아니냐?
일의 순서가 바뀐채 명확히 사실관계를 증명할 수 잇는 방법은 놔두고 병박이 본인이 이미 수차례 밝힌 문제를 도다시 해명하라는 것도 문제거니와 그 부친을 친일파로 공식기사에서 언급을 하지를 않나 기자란 것들이 어머니가 일본사람아니냐고 개소리를 하지를 않나........
그리고 애초 발단이 된 네이버 검색건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자면, 출생지를 먼저 일본으로 기재햇다가 다음날 그냥 삭제시켯는데 이를 명박이 측근이 시켰느니 안시켯느니 말이 많은것 자체가 국민에겐 의혹이다 그 자체는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할 것이다
일본으로 된 걸 포항으로 기재한 게 아니라 삭제시켰다묘?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걸 문제로 게시판마다 더들썩하게 만드는 것도 문제거니와 마치 사전에 계획이라도 한듯이 일본으로 햇다 삭제햇다 측근이다 아니다 하니 국민에게 반감을 사는 것이고
명박이보다 이렇게 검증이라는 미명하에 정작 필요한 증거인 자체홍보자료에서의 허위기록을 제시하지 못하니 검증이 아니라 마녀사냥인것이다 사실에 기초한 얘기만 하란 말여
1.포털이 포항으로 가한 곳이 많다
2.파란에서 일본으로 기재했다가 다음날 삭제했다
3.중앙일보 등의 기사에 포항으로 기재된 프로필이 있다
4.명박이 부친이 일본가서 남의 집 머슴살이하면서 애들 낳고 키웠다
-----
그런데
1.95년도 자서전과 06년도 주간조선 인터뷰에서 이미 명확히 해명했다
2.명박이 측의 자체홍보자료에서는 허위기재한 것을 아직 못 찾았다 찾고 잇는 중이겠지...
3.한국와서 결혼해서 일본가서 낳앗다고 이복이네 마네 하는 것은 무슨 경우요
4.땅이 없어 일본가서 머슴살이햇고 창씨개명 헷다고 친일이랄 수는 없는거죠
5.명박이 이름은 일본식보다는 한국식에 더 가깝죠
6.강원도 횡성을 당신이 마음의 고행으로 여기는 끈근한 곳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도 그렇게 여긴다는 건 무슨 경우요
7. 4.19와 6.3사태에 대해서는 더 말하지 않겟소 당신들은 너무 오른쪽에 잇기때문에 지지층이 상대적으로 엷은것이고 한계가 보이는 것이라오


아키히로 2007-01-15 16:48:58
“이등박문(伊藤博文)의 이름이 이토오 히로부미입니다. 히로(博=박)는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글자입니다.

다음의 일본인들 이름을 한번 보십시오. 아키히로(明博)가 매우 많습니다.守屋明博, 杉山明博, 中山明博, 水村明博, 吉田明博, 初鹿明博, 川又明博, 三浦明博, 木島明博, 森澤明博, 浜田明博, 中村明博, 沼田明博, 小林明博, 伊藤明博, 成松明博, 蓮井明博, 一宮明博, 松村明博, 上山明博, 宗心明博, 大島明博.... 아키히로가 일본에 이렇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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