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경기 불황과 함께 2001년 이후 17년 만에 실업률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들은 대기업, 중소기업 등에 노크하며 취업을 희망하지만, 중소기업마저 채용 규모를 줄이는 어려운 취업난 상황 속에서 학생들이 학벌, 학점, 어학실력, 해외연수, 자격증 등 취업을 위해 열심히 쌓은 스펙도 유용하게 활용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한 취업사이트 관계자는 “대학 졸업 후에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들은 다시 학업을 시작해 전문성을 제고하려는 노력도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현장 중심 커리큘럼과 학점은행제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평생교육원, 전문학교 등을 을 많이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외식조리경영계열은 외식조리의 명문 경기대 호텔경영학과 외식조리학과의 부설 교육원으로 외식조리 및 호텔경영 전공의 실습 및 이론수업으로 외식조리는 2년 전문학사, 호텔경영은 3년 6개월만의 학사학위취득이 가능하다.
경기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각 전공은 수업의 70%가 실습으로 진행된다. 이는 학생들이 취업 전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이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춰 학습계획을 세우고 진로방향을 잡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세계에서 두 번째, 아시아 최초로 외식조리계열을 개설한 1만 명이 넘는 경기대학교 외식동문들이 단순한 취업이 아닌 보다 질 높은 취업네트워크를 통해 취업정보 제공, 실전 노하우 전수,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팁을 서로 공유하고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교 측은 산업현장은 이론지식보다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스킬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실습으로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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