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아동상담보육과,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위해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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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아동상담보육과,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위해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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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직접 만든 교재교구 100여점 지역사회 어린이들에 기증

경복대학교 아동상담보육과(학과장 박미경)는 지난 4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교재교구를 남양주시 시립별마루어린이집과 남양주시 외국인근로자복지센터에 재능기부 했다.

이번에 재능기부한 교재교구는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학생들이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며 직접 만든 교구들로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감각놀이 교구, 역할놀이자료, 게임자료 등 100여점이다.

기부에 참여한 김효정(아동상담보육과 2) 학생은 “자신이 제작한 교재교구를 어린이들과 직접 함께 놀이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며, “앞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더 활발히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 아동상담보육학과장은 “매년 교재교구 재능기부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교재교구가 지역사회 내 영유아와 소외계층에 전달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미래 보육교사로서 필요한 사랑과 나눔이라는 인성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복대학교 아동상담보육과는 내년부터 3년제 학과로 출범하며 100% 취업보장을 위해 ‘모아맘보육재단 주문식교육’과 보육교사, 장애영유아보육교사, 미술심리상담사 등 자격증 취득, 영유아용 교재교구개발을 통한 지적재산권 확보, ‘KBU One-Stop 보육벨트’ 운영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보육교사 양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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