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연합 광고동아리 온애드의 열 번째 광고제 ‘구름판’이 지난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홍대갤러리 위안에서 진행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온애드는 1995년 동국대학교에서 시작되어 NO.1 creative라는 모토 아래 올해 24년이라는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대학생 연합 광고동아리다.
2018년 온애드의 열 번째 광고제는 사회적 기업과 협업한 내용을 바탕으로 전시가 기획되었다.
광고제의 주제인 ‘구름판’은 온애드가 각 기업들과 진행한 캠페인이 해당 대상에 대한 관심의 도약점이 되고 온애드의 앞으로의 도약점이 된다는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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