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아이즈원 강혜원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강혜원은 아이즈원 공식 SNS를 통해 자신의 셀카를 공개,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앞서 강혜원은 Mnet '프로듀스48' 출연 당시 자신의 희망 포지션의 '청순'을 작성, "청순함만큼은 1등이다"라고 자랑해온 바 있다.

이에 '프로듀스48' 제작진이 "날 때부터 그렇게 예뻤냐"고 묻자 그녀는 "부모님 두 분 모두 쌍꺼풀이 있으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날 공개된 강혜원의 사진 속에서도 그녀는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팬 '위즈원'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어 그녀는 "위즈원 다시 만나~ 오늘도 앚나잇"이라며 팬들을 향해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