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사랑의 연탄봉사’ 7년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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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사랑의 연탄봉사’ 7년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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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계층 5가구 방문, 2,000장의 연탄 배달
순천향대학교 홍보대사 알리미와 서교일 총장이 11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약 3시간가량에 걸쳐 아산시 온양2동 동사무소에서 추천한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계층 5가구를 방문, 2,000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봉사’를 펼쳤다.
순천향대학교 홍보대사 알리미와 서교일 총장이 11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약 3시간가량에 걸쳐 아산시 온양2동 동사무소에서 추천한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계층 5가구를 방문, 2,000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봉사’를 펼쳤다.

순천향대학교 재학생 홍보대사인 ‘알리미’ 회원 40여명이 매년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약 3시간가량에 걸쳐 아산시 온양2동 동사무소에서 추천한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계층 5가구를 방문, 2,000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봉사’를 펼쳤다. 이 행사는 7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펼치는 봉사활동은 교내 축제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으로 연탄을 마련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돼 매년 훈훈한 감동을 주면서 확산되고 있다. 올해까지 총 1만 4천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이를 지켜본 서교일 총장도 2016년부터는 학생들의 자발적 봉사에 합류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격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나눔 온정이 사랑의 연탄으로 배달된다는 소식을 접한 교내 휘트니스센터 임도순 대표, 교내 편의점 GS25시 복진홍 점주 등도 3년째 동참하고 있다. 또, 이효영 신한은행 순천향대지점장과 직원들은 연탄봉사까지 직접 동참해 학생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해를 거듭하면서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있다.

이들이 배달한 연탄은 올해 4월경 교내에 열린 ‘벚꽃축제’와 동년 9월에 진행된 ‘피닉시아 축제’ 기간에 재학생 홍보대사 ‘알리미’들이 별도의 부스를 운영, 축제장을 찾은 학우 및 방문객들에게 ‘에이드’ 음료수와, ‘머리핀’ 판매를 통해 얻어진 축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그밖에도 수익금 일부는 지난 5월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맛있는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잔치국수 대접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순천향대 홍보대사 ‘알리미’ 회장인 박영주(여, 미디어콘텐츠학과 3학년)씨는 “연탄도 처음보고, 평소 접해보지 못한 학생들에게 연탄봉사가 쉽지 않은 일임에도, 홍보대사 멤버들이 한마음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라도 전달하겠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진행했다”며, “취지를 알고 예쁜 마음으로 기꺼이 기부에 동참해 준 순천향대 학우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오랫동안 이어져온 선배들이 물려준 전통인 만큼, 앞으로도 연탄봉사가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로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사회봉사센터를 통해 학기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순천향 대장정 환경캠페인 및 의료봉사, 의과대학 농촌의료봉사, 지역 중·고등학생 초청 청소년 과학캠프 운영지원, 충무공 이순신 운구행렬 재현행사 지원, 전국생활체전 스텝활동, 다문화대축제 행사 스텝활동, 신정호 숲체험의 날 부스운영, 은행나무길 1+3 사랑나눔자원봉사, 신정호 어린이대잔치 부스운영 등 501명의 재학생들이 봉사활동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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