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사람과 지역중심”내년도 예산 3,800억원 편성
순창군, 사람과 지역중심”내년도 예산 3,800억원 편성
  • 홍의현 기자
  • 승인 2018.11.22 1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 예산을 전년대비 10.7%가량 증가한 3,800억원 편성

순창군이 인구 4, 관광객 500만명, 예산 5,000억원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한 기반 조성과 사람과 지역이 중심이 되는 미래 순창의 성장동력 기반 구축을 위한 예산을 확정, 군 의회에 상정했다.

군은 내년 예산을 전년대비 10.7%가량 증가한 3,800억원을 편성, 민선 7기 공약사업인 6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활력이 넘치는 농업·농촌 육성과 저출산 대책, 일자리 확충, 생활안전에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고 밝혔다.

순창군의 내년도 일반회계 세입규모는 전년대비 276(8.4%)이 증가한 3,540, 특별회계는 91억이 증가한 260억원을 편성했다.

2019년 세출예산은 국·도비 부담금과 법적의무적 경비 증가로 군의 각종 정책사업에 필요한 가용재원의 효율성을 높였다. 업무추진비와 축제 예산, 사회단체 보조금, 행정운영 경비 등 경상적 경비는 최소한으로 편성해 세출구조 조정을 강화했다. 특히, 각종 보조사업의 중복유사 사업과 효과성이 낮은 사업의 축소폐지 등 보조사업의 성과평가를 통해 예산을 절감 편성했다.

아울러, 이 같은 여건을 감안해 내년도 예산 편성은 순창 한우 브랜드 기반 확충 사업 등 농민이 행복한 순창, 문화종합예술회관 건립 기금조성 등 문화가 숨 쉬는 순창, 섬진강 다님길 조성 등 관광이 돈이 되는 순창, 대학 진학 축하금 지원등 교육 1번지 순창, 경로당 급식비 확대 등 복지가 먼저인 순창, 중앙로 지중화 사업 등 경제가 활발한 순창등 민선76대 핵심 사업에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

또 복지 순창을 위해 경로당 급식도우미 사업, 마을택시 대상마을 확대, 여성 친화도시 건설과 행복누리 센터 완공을 앞당겨 생애 맞춤형 복지예산도 투자를 확대했다.

한편 순창군은 주요사업에 대한 각 부서의 요구안을 토대로 내년도 예산안을 마련해 의회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