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대로 무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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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대로 무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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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민노당 사람들은 빙산의 일각

차라리 한나라당이 침몰하거나 와해 돼 버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침몰보다 더 위험한 것은 한나라당이 좌익에게 먹혔는데도 불구하고 국민이 이를 믿으려 하지 않고 한나라당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좌익세력이 한나라당 껍데기를 뒤집어쓰고 우매한 국민을 속이고 있는 이 현실이 참으로 복통 터질 일인 것입니다.

2001년 9.11 테러가 있었습니다. 그 때 들리는 바에 의하면 한나라당 모 간부 비서실 요원 5명이 TV를 보면서 비행기가 미국 쌍둥이 빌딩을 박치기 할 때, “야, 멋있다” 벌떡 일어서서 환호를 하면서 두손을 머리 위로 올려 박수를 쳤다는 이야기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한나라당 비서-보좌관 자리들은 운동권이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들도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운동권들이 서로 서로 추천하고 밀어넣기를 한 결과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보좌관 세력은 대부분 운동권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때가 2002년 대선 훨씬 이전의 일이었습니다. 최근 한나라당 국회의원 보좌진에 민노당 소속의 사람들이 들어가 있다는 것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지금의 한나라당은 한 달 전의 한나라당이 아닙니다. 한나라당에 김진홍-인명진 세력이 들어감으로 인해 한나라당 지휘권은 사실상 김진홍의 손으로 넘어갔습니다.

이 순간부터 한나라당에서는 일체 색깔 논쟁을 벌일 수 없게 되었고, 열우당의 대북정책에는 말 없이 동조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사학법을 전교조와 연결시키는 논리도 개발할 수 없을 것입니다. 드디어 2008년 초가 되면 한나라당 공천권은 김진홍 세력에 넘어가게 될 모양입니다.

며칠 전에는 이명박이 김용갑을 공격하더니 오늘은 손학규가 김용갑을 공격하면서 인명진의 권위를 높게 인정했습니다. 이렇게 해도 김진홍-인명진-이명박-손학규와의 연대가 안 보인다고 하면 우리에겐 미래가 전혀 없습니다.

살고 싶은 사람은 이민 갈 때 이민을 가더라도 끝까지 싸워야 할 시점인 것입니다. 저는 앞날이 무섭습니다. 쓰나미가 몰려옵니다. 그러나 그 쓰나미는 타이타닉호를 탄 승객들이 물이 들이닥칠 때가지 침몰사실을 알지 못하듯이 수면 아래에서 우리를 공격해 옵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김용갑 의원이 광주에 가서 사회봉사 활동하는 것을 거부했다 하고, 인명진과 손학규는 이런 김용갑에 대해 벌을 강하게 줄 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에서 김용갑 의원이 소리를 내야 한나라당을 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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