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진도군수 시민단체와 정책협의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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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진도군수 시민단체와 정책협의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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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견 반영 지역발전 기여

^^^▲ 진도군수 시민단체와 정책협의회^^^
지난 4일 진도군청 상황실에서 진도민주시민단체협의회(이하 진도민협)와 진도군수가 저녁 6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진도발전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진도민협 이일호 의장은 “그동안 진도사랑연대회의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던 회의가 박군수 취임이후 처음 가진 자리였다.”면서 “민협에 소속된 단체들이 참여하는 회의로 각 단체의 준비한 의견을 개진하고 군수의 답변을 유도한 자리였기 때문에 그 의미는 크다”고 말했다.

진도민협은 그동안 지난해 인재육성기금 모금을 펼쳐 약 900여만원 모금하였지만 기탁처가 없어 보관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 진도군수는 “군민들이 모금해 준 인재육성기금인데 정책의 부재로 인해 활용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리며 실과장과의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내에 기탁처를 만들고 지역내 인재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진도환경운동협의회는 쓰레기 종합처리장 민간협의회에 환경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와 함께 진도사랑연대회의는 군수의 판공비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 처리해 줄 것을 요구했으며, 진도의 대표적인 관광지 부재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사회단체 보조금을 형평성에 맞추어 지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도군 농민회는 가격폭락으로 인해 고통받는 농민들의 대파 가격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박연수 진도군수는 “진도발전을 위해 마련되어야 하는 마땅한 자리인 만큼 군민의견을 충분히 수렴에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진도민협과 매 분기별 협의회를 열기로 합의하였다.

한편 진도민주시민단체협의회는 농협노조, 전교조, 농민회, 축협노조, 체신노조, 환경협의회, 진도사랑연대회의, KT노조 8개가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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