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들의 삶이 깃든 개불알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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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들의 삶이 깃든 개불알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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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알꽃을 아시나요?

^^^▲ 개불알꽃민초들의 삶이 깃든 개불알꽃
ⓒ 네이버^^^
산기슭의 풀밭에서 자라고 복주머니 란, 요강꽃, 작란화라고도 하며 전체에 작고 가는 털이 나고 뿌리줄기는 짧고 크며 옆으로 뻗고 수염뿌리가 여럿으로 개의 그것을 닮았다 해서 불리 우는 개불알꽃을 아시나요?

이름은 개불알이나 꽃은 곱고 개똥이, 마당쇠, 삼월이 처럼 흔한 이름속에 고단한 우리 민초들의 삶이 개불알 꽃 속에 그런 느낌이 숨어 있지 않을까?

꽃이나 풀이나 나무의 이름중에는 부르기 민망한 특별한 것들이 있지만 이런 이름들은 우리의 삶과 직접 부대끼면서 특별한 의미를 찾고 꽃이나 열매나 줄기나 잎의 모양을 보고 뭔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투시하였거나 사랑스런 마음의 표현으로 민망하여 특이한 이름을 붙였을 것 같은 개불알꽃.

세상에 이렇게 이름과 조화로울 수가 자체적으로 닮은 구석이라고 하나도 없는 것이 꽃이 개의 거시기를 닮아 개부랄 꽃이 되었구나?

흔하고 흔하던 꽃이 이제는 아주 귀한 꽃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꽃이라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보기가 쉽지 않으니 이제는 우리가 보호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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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2006-12-09 17:10:30
개불알꽃 천덕꾸러기가 이제 귀한 보호종으로 되었지만 민초를 천시하던 권력층이 천시받는 민초로 남으리니 백성없는 나라 없소이다
이제 그대들만 남아 싸우던 깍아 내리던 하면서 살다가 오슈~~~
민초들 자식 낳아 받치지도 않을 것이니 그대들 자식으로 채워주오
하루에 10 여끼씩 먹으며 눌루 날라 잘 먹고 잘살아 보시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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