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가져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 대통령,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가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중간 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착실히 발전하고 있음을 재 확인

^^^▲ 노무현 대통령과 중국 후진타오 국가주석^^^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를 공식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은 일정 첫 날인 17일(금) 오후 숙소인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관계 발전, 북한 핵 문제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두 나라 정상은 2003년 노무현 대통령 방중시 합의한 ‘한·중간 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착실히 발전하고 있음을 재확인하고, 내년도 ‘한·중 교류의 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양국간 우호관계를 한층 더 증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노 대통령은 중국이 북·미·중 3국간 회담을 주선해 6자회담 재개 합의를 도출한 것을 환영하고, 앞으로도 6자회담의 실질적 진전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계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후 주석은 한반도 비핵화 및 북한 핵문제를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한·중 양국이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아울러 양 정상은 12월 ASEAN+3 정상회의 계기에 한·중·일 정상회담을 개최해 동북아 지역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