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꼴 억새와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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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꼴 억새와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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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을 알고나면 구분이 쉬워저요

^^^▲ (좌) 억새, (우) 갈대^^^
갈대와 억새를 얼핏 보면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혼동이 되어서 구분하기가 매우 어렵다. 생김새는 물론 꽃피고 지는 계절까지 비슷하기 때문이다. 같은 벼과의 1년생 풀이지만 억새와 갈대는 엄연히 다르다. 그래서 그 차이점을 알고난 후에는 엄연히 둘이 다르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자생지역으로 구분
억새와 갈대는 자생지역으로 구분하는 것이 가장 쉽다. 억새는 산이나 물에서 자란다. 산에서 자라는 것은 무조건 억새이며 갈대는 산에서 자라지 못한다. 갈대는 습지나 물가에서 자란다. 물가에서 자라는 물억새도 있으나 산에 자라는 갈대는 없다.

▶겉모습으로 구분
억새는 뿌리가 굵고 옆으로 퍼져나가는데 비해 갈대는 뿌리 옆에 수염같은 잔뿌리가 많다. 억새의 열매는 익어도 반쯤 고개를 숙이지만 갈대는 벼처럼 고개를 푹 숙인다.

▶색깔로 구분
억새는 은빛이나 흰색을 띈다. 가끔 얼룩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 억새는 억새아재비, 털개억새, 개억새, 가는잎 억새, 얼룩억새 등 종류에 따라 색깔이 다소 다를 수 있다. 갈대는 고동색이나 갈색을 띠고 있다.

▶키로 구분
억새는 대부분 키가 1m 20cm 내외로 이보다 작거나 일조량이 풍부한 지역에서는 사람의 키만한 억새도 있다. 갈대는 키가 2m이상 큰다.

억새나, 갈대가 보이면 이 내용을 머리속으로 떠올리면서 구분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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