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 작은 눈물까지 함께하는 근혜사랑 방송국 회원들 ⓒ 파란날개^^^ | ||
회원들의 후원금으로 화장품, 액자등을 직접 구입해서 무의탁 노인 및 병상에 누워 계시는 노인들에게 몇개월 동안 묵묵히 소리없는 사랑을 보여 왔다고 한다.
한편 이곳 근혜사랑 방송국 클럽장 백선님께서는 음악 방송을 하며 네티즌의 세대간의 볔을 넘는 작은 공간으로 발전 할려고 노력하며, 불우한 어린이들과 노인들에게 작은 힘으로 늘 소리없이 자리하고 싶다고 쑥스러워 하며, 故 육영수 여사님의 국민 사랑의 뜻과 박근혜 전 대표님의 험난한 의정 생활에 작은 힘으로 자리 하겠다며 말을 아껴셨다.
근혜사랑 방송국은 이날 3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50여명 노인들에게 영정사진 봉사 및 작은 음악회을 열면서 다과을 나누면서 어두운 노인들의 얼굴에 웃음을 주었다.
각박한 현대사회에 나눔의 모습 우리들에게 대한민국의 내일을 밝히는 등불같은 행동으로 생각하며 이념과 생각은 다르지만 나눔의 공간속에 함께하는 모습이야 말로 후손들에게 더욱더 아름다운 교훈이 담긴 행동으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근혜사랑 방송국 회원들과 함게 즐거워 하는 노인분들 ⓒ 파란날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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