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랑크푸르트도서전 한국관(340㎡/110평)에는 국내 45개 출판사(위탁전시 포함)가 문학, 인문서, 아동, 한국어 교육서 등 창작성과 실용성이 높은 도서 1,300여종을 전시한다.
또한 우수한 한국 출판물의 저작권 및 도서 수출을 목적으로 제작한 외국어초록집(Books from Korea 2006)과 여기에 게재된 도서를 함께 전시하여 전세계 출판인들을 상대로 한 저작권 수출 상담에 적극 활용, 저작권 거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한국은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 1961년부터 매년 참가해 왔으며 1998년 제50회 프랑크푸르트도서전 때부터 국가관을 설치해 왔다. 올해는 지난해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주빈국 행사 이후 그 성공 효과를 유지, 확대시키기 위하여 더욱 체계적이고 짜임새 있는 한국관을 구성하고 한국 출판물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한층 효과적인 전시 및 상담을 위해 예년의 획일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전시공간을 여유롭게 배정하였으며, 한국관 안내 리플렛과 전시도서의 초록집도 배치하여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저작권 수출 거래를 중점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07 서울국제도서전, 2008 국제출판협회(IPA) 서울 총회 등 한국 출판계에서 계획하고 있는 각종 국제행사들도 활발히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2008 국제출판협회(IPA) 서울 총회 개최와 관련, 한국관 내에 본 행사의 홍보관을 따로 마련하여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한국 북아트 산업의 해외홍보를 위해 국내 유명 북아트 작가 15인의 작품 20여점을 북아트관(4.1홀)에 전시하여 관람객의 관심을 고조시키는 동시에 우수한 국내 북아트 작품을 해외에 소개하여 국내 북아트의 국제적 위상을 확보하고 국내 북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을 도모에도 지원을 한다.
특히 올해 도서전의 가장 주목할 점은 한국 출판사의 단독 부스 참여가 높아졌다는 점이다. 이제까지 10여개 업체가 개별 참가를 해온 것에 비해, 올해는 무려 26개 업체가 한국관이 아닌 단독 부스로 참가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도서전을 외국 책의 수입 창구로만 활용하여 왔던 한국의 출판인들이 지난해 주빈국 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하면서 우리 문화와 출판물도 충분히 전세계를 상대로 한 수출 확대가 가능하다는 인식 전환에서 비롯된 것이다. 나아가 한국 출판계의 역동성과 역량 강화를 여실히 보여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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