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후의 미개척지 “뇌인지과학” 연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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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후의 미개척지 “뇌인지과학” 연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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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06년부터 연구지원 착수·10억원 지원

과학기술부는 연구분야에서 인류가 밝혀야할 최후의 분야중의 하나인 “뇌인지과학”에 대한 연구지원을 본격적으로 착수하기로 했다.

뇌인지과학은 뇌인지 기능 상호작용 원리를 밝히고, 뇌신경망의 역동적 특성을 규명하여, 인지과정의 모형을 제시하고 인지신경학적 진단과 치료, 인지기능 항진을 위한 방법을 개발하는 분야이다.

뇌인지과학의 주요내용은 감각, 지각, 기억, 학습, 언어, 문제해결 등 인간의 정신적 미지 영역에 대한 연구로 아직 전세계적으로도 초보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미개척 분야라 할 것이다.

과학기술부는 인류의 미개척 연구분야 중 하나인 뇌인지기능의 원리를 규명하고,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미래과학을 선도하기 위하여 ‘06년 10억원 내외 예산으로 출발의 계기를 마련하고, 향후 9년간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

또한 과학기술부가 ‘07년 수립예정인 제2차 뇌연구촉진기본계획(2008~ 2017)에 뇌인지과학분야의 Total Road Map, 정부투자계획 등이 포함될 예정으로, 동 분야에 대한 연구지원과 중요성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NSF(과학재단)에 따르면 과학의 패러다임이 현재의 정보통신에서 바이오, 나노를 거쳐 최종적으로 인지분야로 융합될 것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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