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전공이 아닌 전문가도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학습해야 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시기의 도래와 함께 최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프로그래머의 관심이 높아져만 가고 있다. 2018년 미국 최고의 직업으로 2위인 ‘치과의사'를 제치고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1위를 차지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도 개발자에 대한 대우나 인식이 변하고 있어 비 전공자이면서 실력 높은 개발자들도 많다. 앞으로 개발자의 위상은 더 좋아질 것이고, 누구에게나 가능성은 열려있다는 것이 업계 관측이다.
이에 IT부터 도배, 직업상담, 사무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수원 세민직업전문학교는 2019년 2월 안드로이드 개발자 과정의 개강을 예정하고 있어 프로그래밍을 공부한 적이 있고 자기와 맞는다고 느껴지는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오랜 기간 강의와 개발을 해 온 오준석 개발자가 과정을 설계하고 강의하는 이번 안드로이드 개발자 과정은 리눅스 기초부터 자바, 안드로이드, 코틀린, 데이터베이스, 서버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를 학습하여 개발자로서 첫 걸음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게 되며 수료 후 개발자로의 취업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금번 과정은 국비지원 과정의 취지에 맞게 면접을 통해서 실제로 취업 의지가 있고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에 대해 얼마나 관심 있는지, 해당 분야에 대한 조사가 되어 있는지를 가려낸 후 선정된 신청자들만 수강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관련 학과 전공자를 우대하지만 프로그래밍 공부 경험이 있고 열정이 있다면 면접을 통과할 수 있다.

강사인 오준석 개발자는 ‘오준석의 안드로이드 생존코딩 : 코틀린 편'과 ‘될 때까지 안드로이드' 등 두 권의 안드로이드 서적을 집필한 저자로, 최근까지 저자 강연회와 구글 Cloud Summit 행사 등에서 발표를 하고 유치원 및 학원 등하원 알림 서비스인 ‘알리미프로'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역 개발자다.
수원 세민직업전문학교는 관계자는 “개발자는 평생 공부하는 직업으로써 취업 후에는 계속해서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공부해야 한다”며 “국비지원 교육이나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쉽게 생각하고 접근하면 시간만 허비할 수 있고 죽기살기로 공부할 각오를 가지고 도전하면 누구나 개발자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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