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중랑구청 협력으로 수림대공원 벤치 리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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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대, 중랑구청 협력으로 수림대공원 벤치 리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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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일대학교 생활가구디자인과 학생들이 중랑구 수림대공원에서 벤치를 새롭게 리폼하며 재능을 뽐내고 있다. ⓒ뉴스타운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 생활가구디자인과 학생들은 대학에서 주관하는 지역사회 연계 창의디자인 개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9월 28일부터 10월 3일 중랑구 묵1동 수림대공원에서 중랑구청 공원녹지과와 협력해 매년 개최되는 서울 장미축제 및 공원 활성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공원 내 낡은 벤치들을 새롭게 리폼하며 재능을 뽐냈다. 학생 17명이 참여해 디자인 역량을 한껏 발휘했고, 그 결과 아이디어 스케치를 중심으로 벤치 10개와 기둥 1개가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했다.

참여한 생활가구디자인과의 한 학생은 “리폼 현장에서 구경하던 구민들이 많은 관심과 격려를 주셔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나의 재능이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했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청은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봉사실적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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