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원더걸스 출신 가수 예은의 아버지 박영균 목사가 또다시 사기 혐의로 피소당해 세간에 큰 충격을 안겼다.
지난 10일 채널A에서는 예은의 아버지인 박영균 목사가 연예 기획사 사업을 목적으로 교회 신도들에게 투자금을 받은 뒤 이를 계약대로 이행하지 않아 지난 3월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예은 역시 아버지와 함께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그러나 앞서 박영균 목사는 이미 여러 차례 사기 혐의에 휘말려 지난 2015년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에 있다.
특히 지난해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박영균 목사가 신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가족들에게 딱 100만 원이니까 해봐라. 100만 원을 헌금했다 생각하라"고 설교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심지어 박영균 목사는 경찰 조사 결과 실제로 단 한 건도 투자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가 신도들의 투자금으로 차량을 렌트하거나 자신의 주거지 비용으로 사용한 사실이 밝혀져 많은 이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이에 또다시 사기 혐의로 피소된 박영균 목사는 세간의 비난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예은은 아버지 논란에 대해 자신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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