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대경대’ 자율개선 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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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경대’ 자율개선 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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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자율개선. 장학금. 제정지원 사업 등으로 캠퍼스 탄력

경북 경산시 자인면 소재의 대경대(총장 이채영)가 23일,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대학상위 그룹에 포함되는 예비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발표는 교육부가 대학의 기본역량을 각 대학별로 엄격하게 진단해 자율개선대학. 역량강화대학. 재정지원지한대학을 결정하는 대학별 성적표다.

대경대는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2019년부터 3년간 정원 감축에 영향을 받지않는다. 또한 다양한 국고지원과 국책사업 참여에 제한을 받지 않으며 학생들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을 모두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대학기본역량 진단평가에 따라 자율대학으로 선정된 대학별 규모는 4년제 120개 대학과 87개교 전문대학이 선정됐다. 대학 측은” ‘입학이 곧 취업’이라는 대경대학 특성화 환경에 따라 캠퍼스 자체가 1개학과1개 기업으로 특화된 대학환경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 높은 평가를 받게 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채영 총장은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의 의미는 크지만 대경대는 독창적인 특성화 캠퍼스로 세계 직업교육과 전문성을 리더 할 수 있도록 특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경대는 올해 2학기부터 5개 학과 (뷰티· 모델연기· 실용음악· 뮤지컬· 연극영화)는 경기 남양주 캠퍼스로 이동해 공연예술한류문화 중심으로 육성하고 본교는 체험형 테마파크 캠퍼스로 이원화 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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