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지웰니스(대표 김태현)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지티지웰니스는 전문 의료기기 및 홈케어 제품의 제조와 유통을 진행하는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 업체다. 집속형 초음파, 레이저, LED, 중주파 등을 이용해 피부에 자극을 주어 피부 개선과 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는 안티에이징 제품들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전 세계 55개국에 285개 해외 유통망을 확보하고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수출이 2017년 전체 매출의 57%를 차지했다. 품목 별로는 홈케어 제품군이 지난해 전체 매출의 53%로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회사는 향후 지속적으로 미용 트렌드에 부합하는 홈케어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240억 4600만, 영업이익 20억 4000만, 당기순이익 20억 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7%, 12.2%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3.0% 크게 성장했다.
지티지웰니스 김태현 대표는 “세계적으로 미용과 항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관련 시장 또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지티지웰니스가 되겠다”고 밝혔다.
공모 주식수는 80만주로, 주당 공모희망밴드는 9,000원 ~ 9,8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되는 자금은 72억~78억 4,000만원이다. 오는 9월 4~5일 수요예측을 거쳐, 12~13일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며, 같은 달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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