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2017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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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17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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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익 총장 “절망의 시대, 믿음의 사람 되길” 격려

▲ ⓒ뉴스타운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17일 오전 교내 대강당에서 2017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학사 253명, 일반대학원 박사 11명, 석사 22명, 경영대학원 석사 1명, 보건복지대학원 석사 4명, 임상간호대학원 석사 8명 등 총 299명이다.

화학과 김희윤 학생은 우등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남아공, 필리핀,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외국인 학생 6명(박사 1명, 석사 5명)과 장애학생 2명(학사)도 영광의 학사모를 썼다.

김성익 총장은 학위수여자 전원에게 직접 학위증서를 수여했고, 각 학과 지도교수는 해바라기를 건네며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 ⓒ뉴스타운

김 총장은 훈화에서 “젊은이들이 절망하는 시대, 여러분을 세상에 내어 보내는 심정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면서 “하지만 아무리 큰 위기라 할지라도 믿음을 가진 세대는 늘 위기를 도약의 계기로 삼아왔다”고 권면했다.

이어 김 총장은 “세상의 유익을 위하여 구하면 얻을 수 있고,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해 진심으로 문을 두드리면 문이 열리고, 살길과 갈 길을 전심으로 찾고 찾으면 찾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다면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고 격려했다.

끝으로 김 총장은 “여러분의 성공이 삼육의 영광이 되고, 삼육의 도약이 여러분의 자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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