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 있는 상태의 세포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CARS 바이오 현미경 개발’ 에 대한 공로 인정
▶ 향후계획 : 국내 대학, 연구기관, 기업체와의 연구협력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의료 응용 및 바이오 분석 분야를 개척할 예정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정광화)은‘이달의 KRISS인상’수상자로 나노바이오융합연구단의 이재용 박사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표준연에서는 매월, 그리고 매년 마다 연구기관을 빛낸 연구원을 선정하여 KRISS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재용 박사가 개발한 CARS 바이오 현미경은 단일세포와 조직에 형광물질을 투여하지 않고 분자마다의 고유 진동 특성을 레이저 비선형광학 현상을 이용해 측정하기 때문에 살아 있는 상태의 세포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세포를 자르지 않고서도 3차원 입체 영상으로 내부 단면을 촬영할 수 있으며, 수 ㎛ 크기의 세포에서 수 mm 범위의 생체조직까지 300 ㎚ 정도의 공간 해상도로 관찰이 가능하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 대학, 연구기관과의 연구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 신약 개발업체, 화장품 업체, 의료바이오 진단기기 업체 등의 협력을 통하여 원천기술 개발이 기대된다.
이 장비가 상용화 될 경우, 신약 스크린 기술 개발에 획기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또한 CARS 바이오 현미경 개발은 세계적으로 미국의 하버드대와 표준연이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분야로 새로운 의료 응용 및 바이오 분석 분야 개척 경쟁에 함께 나서고 있다.
앞으로 이박사팀은 보다 소량의 생체분자와 저농도 약물에 대한 정확한 성분 분석이 가능한 고감도 측정기술과 in-vivo 생체조직 진단을 위한 CARS 현미경 장비도 개발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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