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소장 안경숙)는 지난 25일 계양구 관내 학교밖청소년 9명을 대상으로 ‘2018년 제3차 문화체험활동 클라이밍 체험’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 소외 위기에 있는 학교밖청소년들에게 스포츠 분야의 문화체험을 통하여 다채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탐색하며 목표에 도전함으로써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오랜만에 땀 흘리며 운동해서 기분이 좋았고 이지빌레이를 하며 친구들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다”며 “처음에는 무서웠고 팔다리가 아팠지만 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겼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계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 지원을 받아 관내 만 9세~24세의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 ▲건강검진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취득을 위한 멘토링, 접수 등의 학업지원 ▲직업체험 및 자격증 취득프로그램 등의 자립지원 ▲문화체험활동 및 자기계발 등의 체험활동 ▲자아성장캠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꿈드림 스마트교실을 통해 꾸준히 학업지원을 해 2017년 제2회 검정고시에서 초졸 1명, 중졸 4명, 고졸 43명 등 총 48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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