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퍼, 영등포구의 ‘블록체인 기반 제안평가시스템’ 구축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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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스퍼, 영등포구의 ‘블록체인 기반 제안평가시스템’ 구축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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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글로스퍼(대표 김태원)가 노원지역화폐로 지방정부에 블록체인 기술을 상용화 시킨 것에 이어, 서울 영등포구에 블록체인 기반의 제안평가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글로스퍼는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여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평가(제안서 평가위원회 등) 절차에서 위∙변조를 방지하고 참가업체와 구민이 가질 수 있는 입찰과정의 의구심을 차단하여 투명성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영등포구의 블록체인 기반 평가시스템 구축사업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지자체의 새로운 사례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등포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발주부서 등 업무 연관 부서의 결과 보고와 같은 제안서 평가 업무의 행정적 절차를 간소화 할 수 있게 되었다”며 “평가절차의 투명성과 신뢰성의 제고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는 “지난 2월 1일에 시작 된 노원구 지역화폐의 성공적인 시작에 이어, 또 다시 지자체에 블록체인 기술을 상용화 시킬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며 “이번에 진행하는 영등포구 제안평가 시스템 역시 블록체인이 요구되는 부분 중에 하나”라고 밝히며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스퍼는 노원지역화폐와 같은 지자체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바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된 이후 봉사활동 문의와 구민들의 이용이 증가하는 등 성공적인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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