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기·골수·인체조직 기증 BI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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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기·골수·인체조직 기증 BI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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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씨앗’ 씨앗에서 새싹이 돋아나는 모습 형상화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는 장기기증을 나타내는 브랜드(Brand Idendtity) ‘희망의 씨앗’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장기기증의 필요성을 널리 알려 장기기증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장기·골수 및 인체조직을 나타내는 상징물로서 홍보에 활용하게 된다.

장기기증을 약속하는 기증희망등록자와 실제 뇌사장기기증자도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 절대 부족한 상태에 있어 장기기증을 받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희망의 씨앗’은 장기, 골수 또는 인체조직을 이식받으면 생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증자가 부족해 하루하루 절망으로 살아가는 환우들에게 ‘장기기증과 장기기증희망서약’이 바로 ‘희망의 씨앗’이 됨을 의미한다.

씨앗에서 새싹이 돋아나는 모습을 형상화하였으며, 두 갈래 새싹이 돋아나는 모습은 기증자와 이식받는 자의 희망이 결합하여 장기·골수 및 조직기증을 통하여 새 생명이 탄생하는 형상을 이미지화했다.

‘희망의 씨앗’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뿐만 아니라 학계, 의료기관, 민간단체 등 장기기증과 관련된 모든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장기기증 상징물을 공동으로 사용하게 됨으로써 대국민 홍보 캠페인 등에 시너지효과 발생이 가능하며, 앞으로 일반 국민의 장기, 골수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관심과 인식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센터를 설립한 2000년 7,022명이던 이식대기자는 2006년 6월 현재 1만 6,034명으로 증가했으며, 이중 1,022명은 금년에 새로 발생한 환자다.(신장·간장·췌장·심장·폐, 각막 및 골수 이식대기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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