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종이접기와 연계한 식생활 뮤지컬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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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종이접기와 연계한 식생활 뮤지컬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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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별빛도서관에서 종이접기를 이용한 식생활 뮤지컬 공연을 개최하고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남양주시 소재 어린이집 16개소, 450여 명이 참석하여 ‘종이나라의앨리스 편식편’을 관람했다. 단순히 보는 공연이 아니라 아이들이 함께 종이접기를 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어 호응이 높았다.

뮤지컬은 남양주시 위생정책과와 한국연극협회 남양주시지부가 연계하여 편식을 예방하는 건강한 식생활교육을 보다 재미있게 구성하기 위하여 종이접기 앨리스 공연을 각색하여 편식편으로 제작했다.

남양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어린 시절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경험이 삶의 밑바탕이 되는 만큼 보다 흥미롭고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어린이들의 식생활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2016년 9월 전국 최초 어린이급식지원팀을 신설하여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남양주시 소재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 영양교육, 주방위생안전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본 사업에 등록을 희망하는 어린이급식시설은 남양주시 위생정책과 어린이급식지원팀으로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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