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학생처·학생단체 대표,백두에서 상해까지 평화·통일 기원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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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학생처·학생단체 대표,백두에서 상해까지 평화·통일 기원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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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서울대학교는 학생처 주관으로 학생단체 대표들과 2018년 6월 16(토)~20일(수) 중국에서(탐방명:‘백두에서 상해까지’)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소통과 공감」워크숍을 진행하였다.

평화 및 통일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워크샵은 학생단체 대표자들이 백두산 탐방 후 상해임시정부·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독립운동 열사들께 총학생회장이 대표로 헌화를 하고 추도문을 낭독하였다.

총학생회장은 추도문에서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남북정상회담의 성사로 평화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위한 서울대학교-김일성 종합대학과의 소통을 위한 교류추진위원 결성을 보고하였다.

서울대학교 학생처장(전창후 교수)과 총학생회장(신재용)이 함께 평화통일 기원 탐방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참여 학생단체는 총학생회·홍보대사·새내기대학 집행부·응원단이다.

학생처와 학생단체는「소통과 공감」워크숍을 통해 폭넓은 상호 소통의 기회를 가졌으며, 연변대 등을 방문하며 남북교류와 협력의 시작을 기원하고 학생단체 대표간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위한 논의를 계획하였다. 학생대표들은 남과 북 한민족으로 일제의 압제에 함께 맞서 싸웠던 역사를 기억하며 하나된 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하며, 북한을 거쳐 바로 백두산 천지를 볼 수 있는 날 머지않아 올 그날을 고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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