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학교,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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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학교,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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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확정되면 정원감축 권고 없이 2019년부터 일반재정지원 받는다

▲ 충남도립대학교 ⓒ뉴스타운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올해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 결과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충남도립대는 20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발표는 1단계 가(假)결과(잠정결과)이며, 이의신청, 부정·비리 제재여부 심사를 거쳐 8월 말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확정된다.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확정되면 정원감축 권고 없이 2019년부터 일반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대학 기본역량 진단 평가는 발전계획과 산학협력, 학생 지원 등 6개 항목 16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충남도립대는 대학기본역량 준비단을 구성·운영하는 등 지표별로 평가를 대비해왔다.

구체적으로 도립대는 ‘CNSU VISION 2030’ 특성화·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전년대비 교육비 환원율을 152%까지 올렸다.

또한 ▲대학 인력양성과 지역발전을 연계한 산학협력 생태계 기반 마련 ▲취·창업 지원을 위한 학생이력관리시스템 활용 ▲진로·심리 상당 프로그램 운영 등 주요 지표 평가에 만전을 기했다.

허재영 총장은 “우리 대학이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모든 구성원이 노력해준 결실”이라며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대학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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