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하추자연휴양림 관광객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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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하추자연휴양림 관광객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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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인제 하추자연휴양림이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휴양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제군은 지난해 7월 하추자연휴양림 활성화를 위해 숲속의 야영장을 신규 개장하였으며, 기존의 숲길, 시설물, 산나물 전시 탐방로 등을 일제 정비해 새 단장했다.

특히 지난해 조성한 하추자연휴양림의 숲속의 야영장은 18개 면의 야영데크와 취사장, 음수대,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올해에는 5월부터 개장해 주말마다 모든 캠핑사이트가 만석이 되고 있다.

또한 하추자연휴양림은 연중 무휴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콘도식 객실 11동, 산림문화휴양관, 산나물 전시탐방로 3개 코스, 등산로와 트레킹코스, 운동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은 물론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과 청정 계곡(가리산천)을 끼고 천혜의 자연 환경을 직접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어 특히 도시 이용객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인제군은 하추자연휴양림이 2008년도 개장해 지난해까지 8만 1천명이 방문했으며, 4년 연속 매년 방문자수가 1만 명을 넘어 서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에는 여름 숲속에 야영장 개장 이후 방문객이 예년에 비해 130% 이상 크게 증가하며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인제군 관계자는 “하추리 맑은 계곡물과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한 휴양, 체험, 교육은 물론 사계절 관광과 휴식 모두를 즐길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산림휴양문화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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