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카카오리틀 프렌즈폰 단독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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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카카오리틀 프렌즈폰 단독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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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www.uplus.co.kr)는 오는 12일 전국 영업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카카오리틀프렌즈폰'을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은 리틀 라이언, 리틀 무지 등 친숙한 카카오 캐릭터 8종을 배경·잠금 화면, 아이콘, 케이스, 보호 필름 등에 적용한 어린이용 휴대폰이다.

'삼성전자 갤럭시J3'의 안드로이드 성능을 기반으로 실시간 위치조회, 유해 앱 사전차단 기능 등을 제공한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실시간 위치조회다. 부모는 보호자용 앱을 통해 자녀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위치조회 시 자녀의 전면카메라를 동작시켜 주변 상황을 살펴보는 것도 가능하다. 안심 지역을 설정하면 해당 범위 이탈과 진입을 확인할 수 있다. 요일에 따라 안심 지역을 설정하는 것도 유용하다. 각 요일별 일정 등록을 통해 해당 일정에 맞는 안심 지역을 별도로 입력할 수 있다.

자녀에게 유해한 콘텐츠를 사전 차단하는 제어·관리 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보호자가 '카카오키즈(삼성 키즈모드 기반)' 앱을 실행하면 자녀는 허용된 앱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으며, 통화·문자 등의 기능도 제한받는다.

'카카오키즈' 앱을 종료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설정한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하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는 '청소년 스페셜' 요금제를 통해 가장 합리적인 이용이 가능하다.

'청소년 스페셜'은 월정액 32,890원(VAT 포함)으로 유·무선 음성통화, 문자, 데이터 750MB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요금제다.

이용 시 '비디오포털'에서 '교과 월정액'을 통해 교육 채널과 VOD를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이를 위한 전용 데이터 3GB를 별도로 쓸 수 있다.

'교과 월정액'에서는 EBS 계열 5개 채널을 비롯 정철영어, JEI English, 대교 어린이 TV 등 총 15개 채널의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카카오리틀프렌즈폰'은 기존 피쳐폰 중심의 키즈 디바이스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서비스를 그대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부모는 보다 안심할 수 있고, 아이는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의 기기 색상은 '블루 실버'이며 구매 시 리틀 라이언, 리틀 무지 두 종류의 케이스가 모두 제공된다.

배경 및 잠금 화면은 카카오리틀프렌즈 캐릭터 8가지 중 원하는 것으로 설정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114)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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