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한국 교육과정 평가원 주관의 2018 6월 모의고사가 시행되었다.
이번 모의고사의 난이도는 다소 높았던 것으로 평가되며 11월에 있을 대학수학능력평가(이하 수능) 전 3번의 모의고사가 예정되어 있다.
모의고사는 수능 전 학습자의 성취도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번 6월 모의고사부터는 재수생, 반수생들을 이르는 말인 이른바 ‘N수생’들이 합류했다.
이동열 입시 전문가는 “6월 모의고사부터 N수생들의 합류로 평소 등급보다 낮게 나오는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6월 모의고사 등급이 곧 수능 등급이라는 이야기도 있듯이 낮아진 등급으로 수능이 아닌 다른 입시 방법을 찾고 있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대학부설 학점은행제 기관 숭실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이 학사편입 과정 상담을 진행 중이다.
학사편입이란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할 시 취득 가능한 학사학위를 이용한 입시 방법으로, 다소 긴 준비기간으로 경쟁률이 비교적 낮은 특징이 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4년제 학사학위를 자격증 취득 시 2년~2년 6개월 과정으로 취득할 수 있어 빠른 학사편입뿐만 아니라 대학원 진학, 취업 등 여러 진로 설계가 가능하다”며, “현재 2학기 신,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어 검정고시 합격자와 더불어 타 대학 재학생도 학점을 인정받아 빠르게 학사를 취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숭실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은 컴퓨터공학, 사회복지, 생활체육, 멀티미디어 등 기존 전공 외 시각디자인, 심리, 아동전공을 신규 개설 중에 있으며, 원서 접수는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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