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영화 '다세포소녀'에서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 역을 맡은 신예 김옥빈 ⓒ (주)영화세상^^^ | ||
네이버 얼짱 출신 '삔나세' 김옥빈(20)의 인기 상승세가 만만치 않다.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대종상 영화제'에 속옷이 살짝 드러난 검정 드레스 코드로 건강미를 강조하며 섹시한 자태를 선보인 김옥빈이 23일, SBS TV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X-맨을 찾아라'에 출연해 좌중을 압도하는 현란한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출연한 탤런트 이종수는 이글거리는 눈빛 설정으로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김옥빈을 향한 계속된 애정공세를 보이면서 방청객은 물론 출연자들에게 폭소를 자아냈고 그의 애정공세에 정성이 통한걸까 김옥빈은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양팀간 철봉 게임 맞대결에서는 슈퍼쥬니어의 김기범을 도와 상대팀에 나선 박진우를 잡고 늘어진 '논개작전'으로 팀이 이겨 이날 최고의 '히로인'이 되었다.
엽기 발랄한 판타지 동명 만화를 영화화 해 오는 8월 10일 개봉 예정인 영화 <다세포소녀>(제작 (주)영화세상, 감독 이재용)의 여주인공 김옥빈은 이켠, 박진우 등과 함께 출연해 프로그램 앞 부분에서 개인기 자랑을 위한 독무대에서 서인영의 '털기춤', 배슬기의 '복고댄스' 이상의 인상적인 웨이브를 비롯한 섹시한 '흔들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지난 대종상 시상식에 이어 가슴의 볼륨을 강조한 그녀의 춤에 유재석, 강호동 MC는 물론 출연자들과 방청객의 탄성이 이어졌다. 이를 본 한 시청자는 "댄스 신고식에서 춤도 잘추고 보통 이런 오락프로그램 나오면 신인들은 몸 사리고 그러던데 열방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얼굴도 예쁘고 다음주도 너무 기대된다"고 시청자 소감을 밝혔다.
김옥빈은 이에 앞서 영화 홍보를 위해 온라인에 공개된 영화 '다세포소녀' 동영상 예고편에서 세라 교복 차림의 멋진 댄스를 마음껏 뽐내며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흔들녀'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 | ||
| ^^^▲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화려한 브레이크댄스를 선보일 김옥빈 ⓒ 도레미미디어^^^ | ||
가수 겸 비보이로 변신한 김옥빈은 극중 선교사의 가출한 딸 정희수 역으로 변신해 가수를 꿈꾸는 백댄서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 지현우, 국내의 비보이들(브레이크댄스를 추는 아이들)과 현란한 댄스 실력을 자랑할 예정이다.
김옥빈은 현재 경희대 연극영화과 1학년에 재학중이며 2004년 제1회 네이버 얼짱 선발대회에서 1등상(네이버상)을 수상했고, 건강미인 답게 합기도 3단, 태권도 2단, 무에타이는 물론 춤에 일가견이 있다. 이후 그녀는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와 추석 특집 드라마 <하노이신부>와 미니시리즈 <안녕하세요, 하느님> 등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영화(다세포소녀), 드라마(오버 더 레인보우)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까지 불어닥친 '김옥빈 신드롬'은 방송 직후 엠군닷컵 등 동영상 사이트에 네티즌들이 자체 캡쳐한 UCC 등이 유포될 것으로 보여져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 속에서 가수 이효리를 모델로 연기를 펼칠 김옥빈이 이효리의 '댄싱퀸' 자리까지 위협하게 됐다.
그녀의 숨겨진 끼가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밝혀지고 출연작에서 연기력을 인정받게 될 경우 CF, 드라마 및 영화 등에서 그녀를 캐스팅 하기 위한 러브콜이 뜨거울 전망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