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건설환경디자인과, 진접선 복선전철 건설현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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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건설환경디자인과, 진접선 복선전철 건설현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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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경복대학교 건설환경디자인과(학과장 김도열)가 지난 10일 지하철 4호선 진접선(당고개역에서 가칭 진접경복대역 까지 운행) 복선전철 제3공구와 제4공구 건설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현장견학에는 건설환경디자인과 1학년 재학생 30여명과 전임교수 등 40여명이 참석해 건설환경 최신기술을 접하는 기회가 됐다.

이날 시공사인 제3공구 고려개발 오광영 소장과 제4공구 포스코건설 박종영 소장 등 많은 현장 관계자들이 건설환경 최신기술을 설명하고 현장견학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공구별 시공특성과 현재까지 공정률, 공사 지연 사유, 제3공구 건설공사구간의 연평평야 교량 가설공법과 연평터널 시공내용, 제4공구 주곡교 하천통과구간의 비개착 터널공법 등 건설공사의 신기술과 신공법 적용내용에 대해 많은 질문을 쏟아냈다.

광역철도인 진접선은 2014년 12월에 착공하여 2020년 말 개통을 목표로 당고개역에서 진접택지지구까지 사업비 약 1조4천억을 투입하여 총 14.8Km 연장에 3개의 정거장과 1개의 차량기지를 건설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김이현 건설환경디자인과 교수는 “학생들이 현장견학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현장의 최신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 문명과 환경을 조화롭게 창조하는 건설환경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견학의 기회를 더 많이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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