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진로로드맵 설계 및 입학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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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진로로드맵 설계 및 입학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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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행정학과를 지원하는 고3 수험생들의 전공별 진로상담과 더불어 입학상담 진행

▲ 서강전문학교 ⓒ뉴스타운

서강전문학교(이사장 김준엽)가 경찰행정학과를 지원하는 고3 수험생들의 전공별 진로상담과 더불어 입학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경찰행정학과 합격생들은 무도 단련, 단증 및 가산점 관련 자격증 취득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며 “경찰공무원 합격에 대비해 진로로드맵 설계를 통해 진로개발역량 함양에 도움 되는 상담과 졸업 후 취업 지원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계청이 지난 11일 발표된 2018년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3월 전체 취업자 수는 2,655만 5,000명으로 1년 전보다 11만 2,000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3월 전체 실업자 수는 125만 7,000명, 실업률은 4.5%까지 치솟았으며, 전문가들은 대표적인 원인으로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을 꼽고 있다.

이동열 입시전문가는 “최저임금의 인상으로 고용주가 채용을 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사업자의 고용조정 유인이 높아지고 있다”며 “요즘 수업생들도 취업률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고 공무원 등 안정적인 직장을 희망하며 전공 선택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김태성 교수는 “요즘 학사 및 전문학사 취득을 했어도 경찰행정학과에 지원하는 U턴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경찰행정학과와 무관한 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경찰공무원을 희망해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요즘 경찰공무원 소재를 활용한 영화 및 드라마 등의 영향도 있으며, 정부에서 발표한 공무원 채용인원 확대 소식으로 공무원 계열 학과도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강전문학교는 경비지도사 과정을 5월 개강할 예정이며,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등 다양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자매학교인 동아예술실용전문학교는 실용음악학과, 방송연예, 연극영화과 등 엔터테인먼트 계열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에게 신입생 이벤트, 특강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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