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동아리 ‘시큐리티퍼스트’팀, ‘2018년 육군 해킹방어대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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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동아리 ‘시큐리티퍼스트’팀, ‘2018년 육군 해킹방어대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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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동아리와 특성화고 학교장 추천 고교생 등 159명이 2인 1조로 참가

▲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동아리 ‘시큐리티퍼스트(SecurityFirst)’팀의 최현표, 이현구 학생이 최근 육군본부에서 열린 ‘2018년 육군 해킹방어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뉴스타운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 정보보호학과 동아리 ‘시큐리티퍼스트(SecurityFirst)’팀이 최근 육군본부에서 열린 ‘2018년 육군 해킹방어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육군해킹방어대회에는 해킹 동아리와 특성화고 학교장 추천 고교생 등 159명이 2인 1조로 참가했다.

실제 사이버 공격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공격당한 서버가 주어지고, 이 서버로부터 정보 수집과 원인 및 방법 분석, 그리고 대처 능력 등을 평가한 결과,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3학년 최현표, 이선구 학생으로 구성된 SecurityFirst 팀이 우수상인 정보화기획참모부장상을 수상했다.

최현표 학생은 “일반 대회와 달리 이미 공격당한 서버가 주어지고 해당 사이버 공격의 원인을 찾아내는 대응 위주의 대회였다”며 “컴퓨터 포렉직 기술로 악성코드를 찾아 동료에게 넘겨서 분석케 하는 역할을 수행했고, 최종적으로 공격 시나리오를 동료와 함께 작성해 제출했다.”고 말했다.

또, 이선구 학생은 “대회에서는 악성코드를 받아서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했으며, 사이버 공격에 방어도 협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이 대회를 계기로 진정한 국가 사이버공간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2001년에 2001년 국내최초로 학부과정 정보보호학과를 개설한 바 있고, 2동시에 SecurityFirst 동아리 (지도교수: 정보보호학과 염흥열교수) 를 설립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 동아리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원하는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지원 사업에서도 매년 발굴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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