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FTA기금 연차평가 전국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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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FTA기금 연차평가 전국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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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시행'04~’05 FTA기금 지방자율계획사업

농림부가 금년도 첫 시행한 전국 32개 ’04~’05FTA기금 지방자율계획사업에 대한 연차평가결과 전국 평가대상 32개 지자체 중 경북도는 9개 시군이 평가를 받아 4개 시군이 1위(영주시), 3위(김천시), 4위(의성군), 5위(봉화군)로 상위권을 휩쓸고 나머지 5개 시군도 중상위권으로 평가받는 성과를 일궜다.

2004년 시작되어 2010년까지 추진되는 FTA기금 지방자율계획사업은 FTA체결에 따른 지역과수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국비지원사업으로 이에 따른 연차평가는 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평가결과에 따른 인센티브와 패널티를 실시함으로써 지원효과를 극대화 했다.

외부 전문가를 통해 실시하는 평가로 평가대상을 A~E등급으로 나누어 A(상위10%), B(15%)등급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D(20%), E(하위5%)등급에는 패널티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금년도에 첫 시행 되었으며 경북도 참여 시군은 전체가 C등급 이상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결과 경북도(도지사 김관용)는 농림부로부터 인센티브로 전국 상사업비 41억원 중 56%인 23억원과 내년도 사업비를 13억원 증액받아 총 36억원의 국고예산을 키낮은사과원 갱신, 과원관수관비시설, 재해방지시설 등에 추가로 투자하여 수입개방에 따라 어려움을 격고 있는 과수농가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경북도 유통특작과 김종성 과장은 이번 쾌거는 도뿐만 아니라 시군의 사업지원과 사업대상 농가의 사업에 대한 열의가 일궈낸 결과이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추진되는 FTA기금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과수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FTA기금사업의 첫해인 2004년 3개 시군을 시작으로 2005년 6개 시군, 2006년 8개시군이 FTA기금 사업에 선정됐다.

현재 17개 시군에서 총사업비 631억원의 FTA기금 지방자율계획사업을 추진 중이며 내년부터는 금년도 신규평가결과 추가 선정된 경산시, 칠곡군, 영덕군 3개 시군이 포함되어 도내 과수주산지 20개 전 시군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도내 과수농가의 희망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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