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관광특성화 전문교육기관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사장 육광심)가 ‘르 방디에 프리미엄 클래스’ 교육과정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강했다.
르 방디에(Le Vandier)란 샤를 5세 요리사인 기욤 티렐(1310~1395)이 집필한 프랑스 최초의 요리책이다. 이 책이 출간되면서 요리서적 시장이 시작되었고 책에 기록된 조리법은 세계각지로 퍼져 요리의 트렌드를 만들었다. 이후 ‘르 방디에’는 ‘세계 최고의 요리과정’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에서 진행하는 ‘2018 르방디에 프리미엄 클래스’는 10명의 세계 특1급 호텔 총주방장 및 조리명장이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의 수업을 진행하는 조리전문가 양성과정이다.
총 10주 과정으로 이루어진 이 수업은 많은 한호전 학생들 중 엄격하고 심도 있는 평가과정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에게만 교육을 진행하며, 모든 수업은 장학혜택을 통해 무료로 진행된다.
학교 관계자는 “2018 르 방디에 프리미엄 클래스는 3월 23일 대한민국 조리명장 조우현 셰프의 수업을 시작으로 그 포문을 열었다”며 “롯데호텔 총주방장 김송기 셰프, 수석주방장 세바스티아노 셰프, 인기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활약 중인 중화복춘 오너셰프 정지선 셰프, 신라호텔 한식조리장 백영란 셰프, 워커힐호텔 총주방장 하영철 셰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텔의 총주방장 셰프 10명의 교육이 연이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3월 16일 한호전 요리학교의 교수로 임명된 일식당 카덴의 오너셰프이자, ‘냉장고를 부탁해’, ‘쿡가대표’의 메인셰프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일식 대가 정호영 교수까지 교육과정에 참여해 르 방디에 프리미엄 클래스 과정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 최대실습실을 운영하는 한호전 요리학교 4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에서는 국내외 약 300곳에 달하는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맺어 재학생들의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 또한 기존 킨텍스, 코엑스 등에서 개최되던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매년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에서 개최하고 있다.
한호전 요리학교는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 시작 2달 만에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접수했다. 2년제 호텔조리학과 과정을 비롯해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 호텔카지노딜러학과, 항공운항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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