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상습수해 피해지역인 청산면 백의2리 지역에 대하여 준설차량1대, CCTV차량을 동원해 우수관로 및 공공하수도관로에 대하여 준설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청산면 백의2리 지역은 배수펌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나, 우수관로에 퇴적물이 많이 쌓인 경우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이번 준설은 곧 다가올 여름철 집중호우로 침수의 원인이 되고 있는 관로에 쌓인 낙엽, 쓰레기, 퇴적물을 준설하여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가 이루어지고 악취 발생 등 주민불편사항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 정대훤소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부터 안심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우수관로 및 공공하수관로 막힘과 역류 현상이 있는지 점검하고 사고발생 즉시 출동해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비상체제를 상시 운영중”며, 또한 “장기적으로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우·오수관로에 대한에 대한 정비계획을 수립 시행하여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를 예방하겠다고” 거듭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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