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청이 봄철 산불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군청은 28일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2018년 산불방지를 위한 봄철 산불방지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전문진화대 60명, 취약지감시원 90명, 자율감시단체 19개 단체, 85개 마을이장 85명, 인제국유림관리소 75명, 산림사업법인 대표 7명, 읍·면 산림담당자 등 365명이 참석하며, 이들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결의문 채택, 산불방지 중점 추진사항 설명 및 산불예방 교육 등을 실시한다.
인제군청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 15일까지 본격적인 산불방지 활동에 나서며 봄철 산불방지를 위한 철저한 사전준비와 전략적 대응 및 산불발생에 대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 지상 진화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1일 530여명의 산불방지인력을 운영 배치하고, 14개소의 산불감시카메라 운영은 물론 본격적인 영농시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캠페인 활동, 인화 물질제거, 소각금지기간 내 파쇄기 지원 등 다양한 예방 활동 또한 펼치게 된다.
인제군청 관계자는 “인제의 청정산림을 지키기 위해서는 500여 공직자 뿐아니라 온 군민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귀중한 산림이 소실되지 않도록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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