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2018 실습위주의 자생식물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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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18 실습위주의 자생식물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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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식물교실은 2015년도부터 시작, 매년 수강생이 증가

▲ ⓒ뉴스타운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문채련)는 지난 11일 자생화전시관에서 자생식물교실 수강생 50명을 대상으로 자생식물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자생식물 연구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인 고연수 강사가 예술적 감각에 맞춰, 자생화 “대극”을 이용한 분경 만들기를 진행했다.

자생식물교실은 2015년도부터 시작하여, 시민들에게 자생화의 이해와 자생화를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매년 수강생이 증가하는 등 사랑을 받고 있다.

그 동안 이론교육에 중점을 두었으나 금년부터는 그 달에 분화작업이 가능한 자생화 및 재료들을 수강생이 직접가져와 이를 이용 목부작, 석부작, 분경 등을 제작하는

실습교육과 자생화 군락지나 전시회 등을 견학하는 현장교육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자생식물 연구회(회장 주인종) 회원들이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며, 교육대상은 정읍시민과 신규 자생식물 연구회원을 대상으로 2월부터 12회를 실시하며 일요일에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자생식물 연구회원들과 같이 교육을 진행하여 수강생들의 분경제작 실력이 향상되고 4월에 개최되는 자생화전시회를 통해 좋은 작품들이 전시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금년부터는 작품을 직접 만드는 실습위주의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생들이 실생활에서 자생화를 느끼며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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