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렉스(대표이사 이형환)가 2017년 2,549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 266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측은 “올해에도 지속적인 성장으로 두자리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약 70여개국의 신흥국 위주의 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판매 호조로 이한 수익성 강화, ADAS 제품과 RSE 품목 확대로 인한 고부가가치 창출”이 주된 요인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트렉스는 올해 기존 IVI 제품 및 ADAS 생산라인 증설을 통해 전장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중 RSE 제품의 경우 지난해부터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라인 증설이 완료된 상태이며, 이는 2018년 매출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모트렉스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AVN, AV, RSE, Black Box 등의 ADAS 사업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자동차가 고급화됨과 동시에 신흥국에서의 니즈 증가에 따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장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모트렉스 관계자는 “타 OEM 진출을 비롯해 올해에도 지속성장을 유지하며, 4차산업관련 분야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외형 및 내실을 다지는 한해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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